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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휴로틱스 성장일기 2026-04-21 재활의학현장에서 만난 사람들 (대한재활의학회 춘계학술대회)

안녕하세요! 휴로틱스 입니다.

지난 4월 17일, 충북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2026 대한재활의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휴로틱스도 현장에 부스를 마련해 이틀 동안 함께했는데요. 오늘은 그곳에서 느낀 분위기를 짧게 전해보려 합니다!

 

 

재활의학의 최전선에 선 사람들

학술대회장은 아침부터 분주했습니다. 전국 각지의 재활의학과 교수님들, 물리치료사분들, 그리고 임상 현장의 여러 선생님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강연장과 복도를 오가며 이어지는 대화 속에서, 재활 현장에 대한 깊고 진지한 고민이 곳곳에서 느껴졌습니다.

휴로틱스 부스에도 많은 분들이 발걸음을 멈춰주셨습니다. 첫날에만 약 200분이 방문해주셨고, 그중에 많은 수는 H-Medi 로봇 슈트를 직접 착용하고 체험해보셨습니다.

“실제로 입어보니 다르네요”

체험 부스에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었습니다. 분당차병원, 양산부산대병원, 예수병원, 충북재활의원 등등 다양한 기관의 선생님들이 직접 로봇 슈트를 착용하고 보행 보조력을 체감해보셨는데요. 처음에는 무겁고 딱딱할 것이라고 예상하셨다가, 실제로 착용해본 뒤 반응이 달라지는 순간들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재활의학 현장에서 오래 경험을 쌓아오신 분들일수록 “이 장비가 실제 환자에게는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까”를 더 구체적으로 질문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저희에게도 많은 배움이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에서 나눈 이야기들

학술대회의 묘미는 역시 사람과의 만남에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 교수님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파킨슨병 환자의 보행 재활에 관심이 높은 분들, 뇌졸중 이후의 보행 회복 프로토콜을 고민하시는 분들 등 각자의 임상적 고민을 솔직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틀 동안 현장에서 만난 분들의 이야기는 앞으로 H-Medi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데 분명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현장에서 또 뵙겠습니다

학회가 끝난 뒤 부스를 정리하며 팀원들과 자연스럽게 우리의 책임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현장에 나올 때마다 다시 확인하게 되는 마음인데, 올해도 역시 같았습니다.

앞으로도 재활 현장의 목소리에 더 가까이 귀 기울이며, 더 많은 분들과 만나겠습니다. 현장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