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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Platum 2026-06-25 휴로틱스, ‘넥스트라이즈 2026’서 ‘라이즈 이노베이터’ 수상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 기업 휴로틱스가 ‘넥스트라이즈 2026’ 어워즈에서 ‘라이즈 이노베이터(Rise Innovator)’ 상을 받았다. 기술성과 사업성, 글로벌 진출 잠재력을 종합 평가해 벤처캐피탈(VC)과 산업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혁신 스타트업에 주는 상이다.

 

휴로틱스는 지난 19일 한국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6’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워즈는 AWS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회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과 피지컬 AI 원천 기술이 투자 시장에서 밸류에이션 잠재력과 스케일업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틀간 열린 행사 기간 휴로틱스는 다수의 투자사·대기업 관계자와 미팅을 진행하며 투자 및 협업 논의를 이어갔다.

 

휴로틱스는 CES 로보틱스 분야에서 3년 연속(2024~2026) 혁신상을 받았다.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국내외 의료 현장에 도입된 병원용 재활 로봇 ‘H-Medi’로 임상 검증을 마쳤으며, 최근에는 퇴원 후 일상·재택 재활 영역으로 파이프라인을 넓히고 국방·스포츠 분야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용산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는 등 조직 확대에도 나섰다.

 

이기욱 휴로틱스 대표는 “휴로틱스의 시작은 연구실의 기술을 현실로 꺼내 사람들의 보행과 일상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었다”며 “이번 수상은 의료 현장에서 입증된 H-Medi의 성과를 넘어, 일상 재활과 국방 분야 등으로 이어지는 미래 파이프라인의 성장 가능성을 벤처 투자 시장이 확신해 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기업 가치를 높이고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글로벌 로봇 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