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블로그 | 성장일기 2026-01-06 MyoSuite 근골격계 시뮬레이션에서 작동하는 웨어러블 엑소슈트 H-Medi

오늘은 조금 전문적이지만, 로봇을 사랑하는 공학도와 연구자분들이라면 눈이 번쩍 뜨일 만한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MyoSuite와 그 생태계에 정식으로 들어간 H-Medi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

Embodied AI 연구의 표준, MyoSuite가 뭔가요?

​

MyoSuite는 메타(Meta) AI 연구팀 등이 주도하여 개발한 근골격계 모델 시뮬레이션 플랫폼입니다. 물리 엔진인 MuJoCo를 기반으로 하고 있죠. 단순한 근골격계 시뮬레이터를 넘어, 학계에서는 이미 '표준 벤치마크'로 자리 잡았습니다.

​

근골격계 모델과 정교한 접촉 기반 태스크를 제공하여, 로보틱스 및 Embodied AI(체화된 인공지능) 연구에서 표준 벤치마크로 활용됩니다.

NeurIPS(뉴립스) Competition Track 등 주요 학계에서도 공식 활용될 만큼 강력한 오픈소스 벤치마크 생태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뼈뿐만 아니라 근육(Muscle)과 건(Tendon)의 복잡한 역학 관계를 머신러닝으로 제어하는 연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Myosuite로 들어간 H-Medi

여기서 중요한 점! 이 공신력 있는 MyoSuite 생태계 내에 휴로틱스의 H-Medi가 적용 모델로 등록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MyoSuite 기반의 제어·학습 실험 워크플로우에 완벽하게 연결 가능한 '연구 장비'로 설계되었습니다.

​

H-Medi 특유의 유연한 와이어 구동(Cable-driven) 메커니즘이 시뮬레이션 상에 정교하게 구현되어 있어 '소프트 로봇 제어' 연구의 핵심 도구가 됩니다.

​

H-Medi로 이제 Sim2Real (Simulation to Real) 검증이 가능해집니다. 가상의 벤치마크 성과를 통해 시간을 아끼고, 현실의 물리적 성과로 증명하는 것이죠!

휴로틱스 H-Medi와 MyoSuite의 조합은 다양한 의미로 연구자분들에게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습니다.

​

고가의 실험 세팅 없이, 오픈소스 생태계를 통해 즉시 연구를 시작할 수 있고

Embodied AI 분야의 표준 벤치마크를 따르므로, 연구 결과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휴로틱스는 단순히 제품을 파는 것을 넘어, 로봇 공학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연구 플랫폼이 되기를 꿈꿉니다.

국내 유일 상용화 웨어러블 엑소슈트(소프트 웨어러블 로봇 슈트) H-Medi, 웨어러블 로봇 제어를 연구하고 계신다면, MyoSuite 속의 H-Medi를 만나보세요. 그리고 그 연구 결과를 실제 H-Medi로 증명해 보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휴로틱스를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