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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보도자료 2026-02-02 휴로틱스, 로봇 입고 달리는 '스포츠 테크' 시대 연다!

 

생체역학 기반 웨어러블 로봇 전문 기업 (주)휴로틱스(대표 이기욱)가 자사의 의료용 로봇 기술을 스포츠 트레이닝 영역으로 대폭 확장한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슈트 'H-Fit'을 앞세워 글로벌 스포츠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휴로틱스는 지난 28일, 엘리트 육상 국가대표 출신들이 이끄는 전문 스포츠 트레이닝 기관 '본투런 트레이닝 센터(Born To Run Traning Center, 대표 오경수)'와 '스포츠 퍼포먼스 향상 및 로봇 증강 트레이닝' 기술 파트너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휴로틱스의 독보적인 '텐던-드리븐(Tendon-Driven, 와이어 구동)' 기술이 적용된 의료용 로봇 'H-Medi'의 성공을 발판 삼아, 이를 보다 역동적인 스포츠 트레이닝과 피지컬 퍼포먼스 시장에 맞게 최적화한 'H-Fit'의 사용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추친되었다.

국가대표의 '경험'과 첨단'로봇'의 만남... H-Fit으로 여는 '로봇 증강 스포츠'의 미래

본투런 트레이닝 센터는 전 남자 육상 단거리 국가대표이자 한국 육상의 간판스타인 오경수 대표가 이끄는 프리미엄 스포츠 센터다. 축구, 야구 등 순발력이 필수적인 종목의 엘리트 선수들에게 특화된 스프린트(Sprinting) 및 스포츠 트레이닝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찾는 '성능 향상의 메카'로 평가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본투런의 전문적인 환경을 기반으로 한 스포츠 트레이닝 및 퍼포먼스 프로그램 공동 기획,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슈트 'H-Fit'의 현장 실증 테스트 및 적용, 선수들의 움직임 및 성능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공동 연구, 공동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의 핵심인 'H-Fit'은 휴로틱스의 의료기기 H-Medi와 동일한 텐던-드리븐 방식을 퍼포먼스 증가에 최적화시킨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슈트다. 딱딱한 프레임 없이 모터의 힘을 유연한 와이어로 전달하여 근육을 보조하는 이 기술은 착용감이 가볍고 움직임이 자유로워, 격렬한 동작이 반복되는 엘리트 스포츠 훈련이나 고강도 피트니스 활동에도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휴로틱스는 이를 통해 인간의 신체 능력을 로봇으로 확장하는 '로봇 증강 트레이닝(Robot-Augmented Training)'이라는 새로운 스포츠 시장을 창출할 계획이다.

오경수 본투런트레이닝센터 대표는 "0.01초를 단축하기 위해 극한의 훈련을 견디는 선수들에게 휴로틱스의 H-Fit은 훈련 효율을 높이고 부상 위험을 줄여주는 혁신적인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노하우와 첨단 로봇 기술을 결합해 과학적 스포츠 트레이닝의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이기욱 휴로틱스 대표는 "H-Medi가 환자들에게 '재활의 희망'을 주었다면, H-Fit은 인간의 신체 능력을 한계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확장'의 도구가 될 것"이라며, "검증된 텐던 구동 기술을 바탕으로 본투런과 협력하여, 의료를 넘어 스포츠와 일상 속 모든 움직임을 혁신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