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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머니투데이 2026-10-19 휴로틱스, KAIST 기계공학 박사 출신 최일범 COO 영입

KAIST 기계공학 박사 출신… 국방과학연구소·스탠다드에너지 거친 '기술 융합형 경영 전문가'
대규모 투자 유치 및 경영 시스템 고도화 경험을 바탕으로 휴로틱스의 거버넌스 확립 주도
R&D(CTO)·임상(CMO)·경영(COO) 아우르는 C레벨 진용 완성… 지속 가능한 성장 로드맵 구축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휴로틱스(대표 이기욱)가 최일범 박사를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경영기획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 COO는 지난 10월 1일부터 공식 업무에 돌입해 휴로틱스의 본격적인 스케일업 로드맵을 지휘하고 있다.

최일범 COO는 KAIST 기계공학 박사 출신으로, 딥테크(Deep-tech)에 대한 깊은 공학적 이해도와 실무 경영 능력을 동시에 겸비한 융합형 전문가다. 국방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배터리 및 에너지 기술 기업 스탠다드에너지에서 부사장(COO)을 역임하며, 약 1,2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C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국제 표준 인증(ISO) 획득 및 전사 경영 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등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거대 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에 필수적인 '경영 인프라 정립'에 탁월한 성과를 증명했다.

휴로틱스는 최 COO의 이러한 강력한 '기술 기반 스케일업' 경험이 자사의 폭발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 COO는 경영기획본부장으로서 조직 운영의 거버넌스를 체계화하고, 후속 투자 유치, 예산 관리 등 경영 프로세스를 고도화하는 데 집중한다. 또한, 신기술 기반 제품의 사업화를 위해 요구되는 표준·인증 전문성을 바탕으로 휴로틱스의 핵심 기술이 국내외 의료·재활 시장에서 실질적인 매출과 기업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의 뼈대를 세우게 된다.

이번 영입으로 휴로틱스는 연구개발을 이끄는 한승훈 CTO, 임상 현장을 연계하는 김동수 CMO에 이어 경영 기획을 총괄하는 최일범 COO까지 합류하며 기업 성장 단계에 걸맞은 견고한 C레벨(최고경영진) 진용을 완성했다. 독보적인 기술력과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업 확장을 앞둔 시점에서 완벽한 삼각편대를 구축한 셈이다.

최일범 신임 COO는 “기술을 이해하는 운영자로서 개발의 성과가 사업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직과 체계를 고도화하여 회사가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휴로틱스는 이번 C레벨 경영진 완성 및 거버넌스 확립을 발판 삼아 글로벌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출처 : 머니투데이 (2026.10.19) | 기사 원문 보기